은혼식(06.3.29) 축하의 글 / 손두용
최~상무,갑무를 기르면서 살아온 25년 세월….
승~창이와 정애는 3월29일 아침 햇살이 남달라
창~문을 열고 그 날의 감회를 새롭게 느껴본다
조~강지처! 지금까지 어려움을 같이 한
정~애 아닌가!!
애~들아! 아빠는 엄마를 사랑한다 아~~
부~인을 두려워하는 恐妻家도 아니요
부~인을 때리는 攻妻家는 더더욱 아닐 것이며
은~혼식을 맞는 친구는 분명 정애를 사랑하며
공경하는 恭妻家임에 틀림없을 것이다
혼~인서약을 지금까지 지켜온 승창,정애에게
식~장에서의 옛모습을 추억하며, 우리 모두는
금혼식을 기다린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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