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여보 사랑해~ / 손두용
눈
감았다 뜨니
짝 만든 날이
39번째를 맞네
生老가
이렇게 빠를수가
그 세월에
허니문 베비 큰딸이
이립의 아들과
짝 이룬
작은 딸과 사위에
이쁜 강아지
채현이가 생겼다
그리고
엄마가
할머니가
우리 곁을 떠났다
할머니를 추모하며
23.12.16
임자~
아퍼서 미안하고 고맙소
21.12.16
항상 오늘이
가장 젊은 날이다
여보 사랑해~ / 손두용
눈
감았다 뜨니
짝 만든 날이
39번째를 맞네
生老가
이렇게 빠를수가
그 세월에
허니문 베비 큰딸이
이립의 아들과
짝 이룬
작은 딸과 사위에
이쁜 강아지
채현이가 생겼다
그리고
엄마가
할머니가
우리 곁을 떠났다
할머니를 추모하며
23.12.16
임자~
아퍼서 미안하고 고맙소
21.12.16
항상 오늘이
가장 젊은 날이다